LbC Weekly 연말 결산…가장 많이 열어본 레터 Top5

안녕하세요, 하이커 님

2023년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지금, Lemonbase Camp Weekly(LbC Weekly)를 돌아보며 지난 1년 9개월간의 발자취를 되짚어봅니다. 각 레터의 주제, 오픈 수, 클릭 수, 하이커(구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피드백 등을 분석한 결과를 오늘의 LbC Weekly에서 공개합니다.

그동안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열어본 레터 Top5부터 레터에서 자주 다룬 주제까지 담아보았습니다. 훑어보면서 눈에 띄는 레터를 다시 열어 내용을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LbC Weekly는 성과관리 서비스 레몬베이스의 지식과 노하우를 모아둔 '레몬베이스 캠프'에서 최신의 이슈와 트렌드만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 가장 많은 하이커가 열어본 레터 Top 5  

1️⃣ Q. 동기가 떨어진 동료와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을까요? (링크)

하이커 여러분이 직접 보내주신 질문에 답하는 Q&A는 매번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구독자의 고민이 담긴 질문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좋은 콘텐츠'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가장 많이 열어본 '65번째 레터'에서 다룬 질문을 한 번 더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말고 다른 일 중 '어떤 일을 내가 잘 하고 즐길 수 있을지' 알아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동기가 떨어진 동료와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어떻게 성장 마인드셋을 강화할 수 있을까요? △일터에서 완벽주의를 벗어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앞으로도 LbC Weekly에 여러분의 고민을 나눠주시면, 보다 유용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

2️⃣ 팀장이 완벽주의자라면 (링크)

완벽주의에 대해 쓴 두 개의 레터 모두 주목을 받았습니다. 66번째 레터에서는 완벽주의의 부정적인 요소를 살피며 완벽주의가 주는 압박감을 덜어내기 위해 스스로에게 해줄 말들을 찾아보았고, 이어지는 67번째 레터에서는 팀장이 완벽주의자일 경우 팀에 미치는 악영향을 따져보고, 이러한 악영향을 줄이기 위해 팀과 팀장이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짚어보았습니다.

3️⃣ 거절 당해도 '진짜' 괜찮습니다 (링크)

거절에 대한 두려움에 많은 구독자들이 공감해주셨습니다. 일터에서 많은 제안을 하고, 또 그만큼 많은 거절을 당하지요. 그런데 이때 거절에 대한 실망감에서 그치지 않고, 좌절과 공포까지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정리하고 좌절과 공포를 피하기 위해 거절을 무작정 회피하기보단 (1) 이러한 감정을 인정하고 (2) 거절도 하나의 피드백으로 받아들이고 (3) 거절 당한 제안이 적합했는지를 되돌아보며 (4) 거절의 두려움에 꺾이지 말고 일단 시도해보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4️⃣ '하지 않아도 되는 일' 함께 찾기 (링크)

조직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찾는 것의 중요성과, 우리 조직에 숨어 있는 '하지 않아도 될 일'에는 무엇이 있을지를 찾는 과정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함께 찾기 좋은 때를 콕 집어 특히 공감이 되었다는 하이커의 피드백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바로 '조직의 주기적인 회고 시점'입니다. 해오던 일을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시점에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져보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찾아 꼭 해야 할 일에 자원을 배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업무량이 어떻다고 느끼나요? 너무 많거나 적지는 않나요? △목적이나 효과가 불분명한데 지속해왔던 일이 있나요? △왜 그 일의 목적이나 효과가 불분명하다고 생각했나요? △그럼에도 그 일을 지속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5️⃣ 일의 우선순위를 밝히는 세 가지 질문 (링크)

집중력 시리즈 중에서는 마지막 편인 '데이라이트'에 가장 많은 하이커가 주목했습니다. 팬데믹과 엔데믹을 거치는 동안 급격한 변화와 불확실성에 시달리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진 상태에 대한 문제 의식에서 <도둑 맞은 집중력> 북리뷰를 시작으로 집중력 시리즈를 실었는데요, (1)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을 마치는 집중력인 '스포트라이트'를 유지하기 위해 산만함에서 벗어나는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정리했고, (2) 중요한 일을 해내는 집중력인 '스타라이트'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목표를 향한 길을 잃지 않는 시간관리법을 소개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중요한 일을 찾는 집중력인 '데이라이트'로 일과 삶을 비추기 위한 방법을 탐구했습니다.

💌 가장 많이 다룬 주제
#구성원_몰입 #피드백 #하이브리드_근무

#구성원_몰입

팬데믹의 한가운데인 2022년 4월 런칭한 LbC Weekly는 위기가 불러온 일터의 변화에 따라 구성원 몰입이 깨진 상황을 전하고, 회복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Quiet Quitting(조용한 그만두기)'라는 말이 유행하기 전 '숨은 퇴사(hidden resignation)'라는 용어를 통해 몰입이 깨진 상태에 대한 문제의식을 발빠르게 전했고, 'Quiet Quitting'의 진짜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이후로도 구성원 경험에서 몰입의 중요성(링크), 구성원 경험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인 구성원 감정을 헤아리는 리더의 감성지능(링크), 구성원 몰입을 측정하는 서베이(링크) 등에 대해 전했습니다.

#피드백

피드백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다뤘습니다. 직전 레터에서 피드백에 대해 다룬 그간의 여러 콘텐츠를 종합하기도 했지요. 피드백뿐 아니라 CFR(Conversation(대화), Feedback(피드백), Recognition(인정)) 중 인정에 대해서도 일터에서 인정의 말이 꼭 필요한 이유(링크)와 인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링크)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_근무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근무 체제와 정책이 등장하고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현실을 포착했습니다. 사무실 근무 복귀를 둘러싼 여러 입장과 의견을 수 차례(첫번째레터49번째 레터) 전했고, 사무실 복귀와 원격 근무 유지에 대한 양측의 주장(링크), 하이브리드 근무 가이드(링크) 등을 다각도로 다뤘습니다.



이밖에도 성장 마인드셋심리적 안전감회복탄력성 등 학습하고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토대가 되는 개념들을 상세히 설명했고, 잡 크래프팅커리어 피보팅 등 개인의 직업적 성장을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LbC Weekly는 일하는 사람의 몰입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 스토리로 채워나가겠습니다.

LbC Weekly는 74번째 레터로 2023년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2022년에 이어 올 한 해도 응원과 피드백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내년 1월 중 '성과관리 트렌드 2024 리포트'와 함께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성과관리 트렌드 2024 리포트는 레몬베이스가 HR · 성과관리 트렌드 관련 국내외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여 도출한 내용 가운데 '시급하게 대응해야 할 변화'로 HR 담당자들의 선택을 받은 트렌드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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