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각기 다른 동기, 리더가 어떻게 부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이커 님
"레몬베이스 북캠프를 알고 계시나요?" 오늘 Lemonbase Camp Weekly(LbC Weeky)는 지난주에 보내드린 예고의 첫문장으로 시작합니다. 혹 아직 북캠프의 정체를 모르시는 하이커분들께 소개를 드리자면, 레몬베이스 북캠프는 여러 기업의 팀 리더들과 함께 팀의 성과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북캠프 참여 신청을 받으면서 드리는 질문 중 하나가 '리더로서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요?'인데요, 이때 응답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동기 부여'입니다. 팀의 모두가 나와 꼭 같지는 않을 텐데 나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지를 함께 알아가고자 지난해 하반기에 걸쳐 북캠프에서 4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들을 하이커 님과도 나누고 싶어, 레터에 싣습니다. 책 속에서 작은 힌트라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LbC Weekly는 성과관리 서비스 레몬베이스의 지식과 노하우를 모아둔 '레몬베이스 캠프'에서 최신의 이슈와 트렌드만 선별하여 보내드립니다.
💌 2024년 2월 4주 (2/26)
#113 동기 부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들


* 아래 각각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레몬베이스 캠프의 해당 아티클로 이동합니다.
동료를 '있는 그대로' 보고 있나요?

책의 제목인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을 의미할까요? 말장난 같지만 상자 안에서 빠져나온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만의 프레임인 '상자 안'에서의 인식에 빠져 주변 사람들을 오해하고, 심하게는 나의 의도나 욕구에 맞게 멋대로 그들을 판단하기 쉽기 때문에 이를 경계하여 상자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북리뷰에서는 특히 이렇게 각자가 '상자 안에 갇혀' 상대방의 의도나 상태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없어 협업과 소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없는 '공모'의 개념을 파헤쳐보았습니다.
리더가 답이 아닌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 때

'좋은 리더는 좋은 답을 할 수 있어야 할까,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할까' 팀으로 함께 일하다 보면 다양한 문제에 봉착하기 마련이지요. 이때 리더는 빠른 해결을 위해 문제의 원인을 단정 짓거나, 익숙한 기존 방식대로 접근하려 하기 쉬운데요. <리더의 질문법>은 이러한 접근 방식을 '단언'이라고 부르며, 그렇게 제시된 '답'이 실제 문제 해결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리더라도 다 알지 못한다는 겸손한 태도를 견지하고, 다음 행동에 돌입하기 전에 질문할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요. 이러한 '겸손한 질문'이 꼭 필요한 세 가지 경우를 짚어보았습니다.
'위대한 팀'이 꼭 해내야 할 두가지

'위대한 팀'은 어떤 공통점을 지닐까요? 책 <위대한 팀의 탄생>은 "서로를 아낀다"와 "서로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라는 두가지 조건을 꼽습니다. 이 두 조건 간의 균형과 결합을 이뤄야 한다고요. 일견 팀이라면 무릇 그러해야 할 것 같은 두 조건을 모두 갖추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습니다. '높은 기준을 세워 한계치까지 밀어붙이면서 동시에 서로를 아낄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또는 '서로를 아끼고 돌보면서 동시에 팀원들에게 많은 걸 기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와 같이 두 조건은 양립할 수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이뤄가는 '위대한 팀'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구성원이 일하는 동기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그와 가까이에서 일하는 리더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동기는 사람마다 다르고 복잡하며, 심지어 스스로도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리더가 구성원의 동기를 파악해 일일이 맞추는 것이 어렵다면, 구성원이 스스로 자신의 동기를 발견하고 자발적으로 동기 부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책 <드라이브>에서 찾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