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 서베이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구성원 서베이 유형별 사례
📍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구성원들이 매일 서베이에 응답을 남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어도비와 엔비디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어도비와 엔비디아는 드러커인스티튜트가 선정하는 ‘Management Top 250’에서 구성원 몰입과 개발(Employee Engagement and Development) 부문 1,2위를 차지한 기업입니다. 이 두 기업의 공통점은 분기마다 구성원들의 몰입도를 측정하는 펄스 서베이(짧은 주기의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는 점입니다.
리뷰(평가)와 마찬가지로, 구성원의 몰입도나 만족도를 측정하는 서베이도 연 1회만 진행하는 것은 점차 옛 일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문항 수는 줄이되, 조직 운영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구성원의 의견을 들어야 할 때 더 자주(매분기, 매주, 매일) 진행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지요. 이는 구성원의 의견을 빠르게 취합하고, 조직의 문제를 조기에 포착해 해결해야 할 필요가 더욱 커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기업들은 구성원의 목소리(VoE)를 어떻게 청취하고 있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구성원 몰입도 서베이

엔비디아 펄스 서베이
- 2021년부터 연간 구성원 서베이에서 분기별 펄스 서베이로 전환(링크)
- 서베이 주제: 몰입, 일의 의미, 다양성, 포용성, 소속감, 성공에 필요한 지원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
마이크로소프트 데일리 펄스
- 매일 2500명의 구성원을 조사 대상으로 랜덤 추출하여 펄스 서베이 진행, 구성원 개인을 기준으로 하면 분기에 1번 정도 서베이 참여(링크)
- 서베이 주제: 구성원들이 회사, 문화 그리고 때에 따라 추가되는 주제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링크)
- 20개의 핵심 질문, 최대 5개의 조직별 질문, 매월 변경되는 개방형 질문으로 구성
- 개방형 질문은 조직 개편, 인수합병(M&A) 등 조직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필요할 때 추가.
- 개방형 질문의 예시
-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가 1년 전과 어떤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하나요?
- 직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리더십에게 요구하는 가장 큰 변화는 무엇입니까?
- 개방형 질문의 예시
구성원 만족도 서베이

아마존 커넥션(Amazon Connections)
- 매일 1개의 질문에 대해 구성원의 피드백을 청취하는 시스템(링크)
- 서베이 주제: 관리자(manager)에 대한 생각, 회의 길이, 지난주에 받은 긍정적 피드백의 수 등부터 화장실 청결도나 붐비는 정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질문 1개로 구성
- 2013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하여 2017년 4월 전사로 확대
구글가이스트(Googlegiest)
- 연례 조사
- 서베이 주제: 보상, 전략, 비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구성원의 피드백 요청
- 30분 이상 소요되는데도 불구하고 응답률 85% 이상을 기록. 응답률이 높은 이유는 구글가이스트에서 제기된 의견을 공유하고, 후속 조치를 취하기 때문인 것이란 분석(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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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와 만족도의 차이
몰입도(engagement) 조사는 회사와 구성원 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구성원이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에너지를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즉 전념하고 있는지를 측정한다면, 만족도(satisfaction) 조사는 회사가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지원 사항에 대해 구성원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둘 간의 차이는 리사 H. 니시 코넬대 교수의 다음 말에서 잘 드러납니다.
“당신은 당신의 파트너에게 ‘a satisfaction ring’이 아닌 ‘an engagement ring’을 원할 것. 회사와 구성원 간 관계도 마찬가지”
만족도가 아니라, 몰입도가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변수라는 것이 니시 교수의 설명입니다.
몰입도(engagement) 조사는 회사와 구성원 간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구성원이 회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에너지를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즉 전념하고 있는지를 측정한다면, 만족도(satisfaction) 조사는 회사가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지원 사항에 대해 구성원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둘 간의 차이는 리사 H. 니시 코넬대 교수의 다음 말에서 잘 드러납니다.
“당신은 당신의 파트너에게 ‘a satisfaction ring’이 아닌 ‘an engagement ring’을 원할 것. 회사와 구성원 간 관계도 마찬가지”
만족도가 아니라, 몰입도가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변수라는 것이 니시 교수의 설명입니다.
구성원 효과성 서베이

구글 관리자(manager) 피드백 서베이
- 반기(6개월)마다 한 번씩 진행
- 서베이 주제: 관리자의 효과성을 묻는 12개의 질문에 대한 응답이 5점 척도로 구성(링크)
- 질문 예시
- 나는 나의 매니저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
- 나의 매니저는 팀의 목표에 대해 명확하게 소통한다.
구성원 경험 서베이

구글 복스 팝(Vox Pop)
- 채용 인터뷰 피드백 서베이
- 구글은 채용 인터뷰 참가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복스 팝(Vox Pop)을 진행하여 채용 인터뷰 횟수가 4번을 넘어가는 것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채용 인터뷰의 횟수를 총 4번으로 제한
🍋
레몬베이스는 각 구성원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구성원 경험 서베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컬처 서베이

SK그룹 컬처 서베이
- SK그룹 최고 의사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차원에서 각 관계사의 구성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구성원 만족도를 측정하는 서베이(링크)
- 서베이 주제: 구성원의 행복감, 근무 만족도, 리더의 소통 의지, 형평성 등
현대차그룹 컬처 서베이
- 현대차그룹 내 계열사 53곳 중 2개사의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서베이
- 서베이 주제: 리더십 역량, 도전 정신, 협업 체계 등을 묻는 항목이 다수(링크)
- 질문 예시
- 도전 정신
- 리더들이 조직 내 자유로운 도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는가
- 실패 시에도 불이익을 주지 않는가
- 협업 체계
- 동료가 어려울 때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이 아니더라도 자발적으로 돕는가
- 도전 정신




